국힘, 후보교체 파동 여진 계속…이준석은 완주 의지"김·한 단일화 효과 無" "보수 결집하면 격차 줄 것"ⓒ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시내 한 거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심언기 기자 [뉴스1 여론조사] '1강 1중 1약' 굳어지나…중도층 56% 이재명[속보] 이재명 "위기 극복 총사령관·경제·국민통합 대통령 되겠다"임세원 기자 '李 부인' 김혜경 여사, 명동성당 방문…종교계 중심 '조용한 지원'(종합)[단독] 김혜경 여사, 물밑 대선 지원…오늘은 명동성당 찾아관련 기사"시진핑 형님 속국 추가"…대선판 넘쳐나는 '딥페이크 경보'민주 47% 국힘 33% 개혁신당 5% [뉴스1 여론조사][뉴스1 여론조사] '경제' 이재명 51% 김문수 25%…'통합' 44% vs 26%'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반대 43%·찬성 38%…한다면 김문수로 48%대선주자 호감도…이재명 48%·김문수 35%·이준석 28% [뉴스1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