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학의이규원조국혁신당검찰법원대검찰청노선웅 기자 "적격없어"·"2인체제 위법"…방통위 'EBS사장 임명' 정지 항고심 공방신라젠 주주, 전 경영진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정재민 기자 김건희·수행비서 '휴대전화' 스모킹건 될까…檢, 공천개입 수사 속도사기 거절한 지인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20대관련 기사'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2심 재판 30일 시작…1심 선고유예'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 항소…"사실상 전부 무죄"'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檢 "항소 예정"(종합2보)검찰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에 "항소 예정"'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1심 선고유예…"해체 수준 檢개혁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