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확정돼 복역 중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재원마약야구선수국가대표서울고법홍유진 기자 '2조 입찰 담합' 최양하 前 한샘 회장 항소심도 무죄…임직원 전원 유죄"尹 명예훼손 보도 '檢 수사 근거' 공개해야"…시민단체 2심도 승소관련 기사'마약 수수' 추가 기소 前 국대 오재원, 2심도 징역 4개월 구형'마약 소굴' 전락한 병원들…의사들 처벌 수위는 마약상 절반, 왜?'오재원·람보르기니男도 방문'…'의료용 마약 불법 투약' 의사(종합)"스틸녹스 2242정 수수"…'마약 투약' 야구선수 오재원, 2심도 실형후배 협박해 수면제 대리 처방…오재원 징역 1년6개월 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