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文 지명 후 6년 임기 마무리…재임 중 11건 탄핵심판 마무리 탄핵 결정 매번 일치해 '진보 성향' 색채 뚜렷…소장 대행 김형두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과 정정미,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나오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왼쪽부터) 문형배·이미선 신임 헌법재판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2019.4.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문형배이미선헌법기관황두현 기자 유죄 판결문에 '적용 법령' 누락한 1·2심…대법 "다시 재판"조희대 특검·탄핵 검토하는 민주당…법조계 "사법부 장악 시도"관련 기사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서울시립대 로스쿨 강단 서나…"고민 중"[뉴스1 PICK]문형배·이미선, 오늘 퇴임 "시민으로 돌아간다"'1190자 퇴임사' 전문 암기한 문형배…재판관 법복 벗고 시민으로문형배·이미선 '퇴임' 마지막 당부…"헌재 결정 존중으로 헌법 굳건"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