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싶지 않단 생각도…저 같은 사람 안 나오게 열심히 임할 것" 변호인, '스토킹 무혐의'에 "30~40회 이상 언급하며 괴롭혀"
'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쯔양 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강남서는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