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는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으며 꿈의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KBO리그는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으며 꿈의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시즌 KBO리그가 기존 최다 관중인 2017시즌의 840만 688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달성을 앞두고 있다. 18일 KBO에 따르면 17일까지 568경기 누적 관중 838만 4137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까지 1만 6551명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24일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의 모습. (뉴스1 DB)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