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어깨 염증으로 말소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NC 이용찬이 한화 페라자를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짓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용찬NC프로야구엔트리 말소김영웅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6일)잔인한 NC의 4월, 부상자 속출에 9위 추락…돌파구가 안 보인다'폰세 13K' 한화, 파죽의 7연승…KT 고영표, 무사사구 완봉 역투(종합)프로야구 NC, 개막전 선발 투수로 로건 낙점…"우리 팀 1선발"'홈런 3방 폭발' KIA, 가장 늦게 시범경기 첫 승 신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