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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 폭발' KIA, 가장 늦게 시범경기 첫 승 신고(종합)

NC에 17-10…양현종 4이닝 1실점, 이우성 만루포
'문동주 최고 구속 159.7㎞' 한화는 SSG 제압

본문 이미지 - 역투하는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역투하는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윤하.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윤하.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홍현빈. 2025.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홍현빈. 2025.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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