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김성욱, 데이비슨 등 줄부상…4월 4승 8패 부진이번주 LG, 삼성과 맞대결…험난한 시리즈 예고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3회초 NC 박민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NC 박건우가 타격하는 모습.(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NC이호준박건우데이비슨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적장'도 기대하는 최정의 500홈런…"빨리 한 방 쳤으면"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떠돌이 신세' 이호준 NC 감독 "힘든 상황이지만 선수들 잘해주고 있다"한화, 20년 만에 9연승+단독 선두…LG는 시즌 처음 1위 뺏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