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노시환, 10kg 감량 후 스프링 캠프 출발가을 야구 진출에 '올인'…"내가 잘해야 한다"한화 포수 최재훈(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4번 타자 노시환.(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노시환최재훈서장원 기자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SSG 화이트, 방한 패밀리와 즐거운 나들이…"다양한 경험, 특별한 시간"관련 기사최정, KBO리그 최초 500홈런…메이저리그도 28명만 이룬 대기록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지는 법을 잊었다"…한화, 키움 제물로 1만2041일만의 1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