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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100승' KIA, 선두 LG 제압…2위 삼성은 5연승(종합)

'4연승 무산' 롯데, 4위 추락…한화는 3위 도약
'18년 차' 오선진·'6년 차' 두산 오명진, 첫 만루포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오른쪽)이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오른쪽)이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27일 열린 KBO리그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7회말 결승타를 때려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27일 열린 KBO리그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7회말 결승타를 때려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 제공)

본문 이미지 -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27일 열린 KBO리그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10~11호 홈런을 터뜨려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27일 열린 KBO리그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10~11호 홈런을 터뜨려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본문 이미지 -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오명진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오명진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8년 차' 키움 히어로즈 오선진이 27일 열린 KBO리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18년 차' 키움 히어로즈 오선진이 27일 열린 KBO리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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