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공격 1사 주자 2루 상황 2루 주자 오지환이 협살에 걸려 아웃당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아웃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교체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LG 트윈스KBO리그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NC 로건·키움 푸이그·롯데 반즈…“이들을 어찌할꼬” 구단의 고민웃음 짓는 '롯데', 고개 숙인 '두산'…트레이드 희비[프로야구인사이트]축제장 같았던 개막전…2년 연속 천만 관중 청신호 [프로야구인사이트]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