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1회초 3루수 노시환의 호수비에 하이파이브 하며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현빈이 1회말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오고 있다 2025.5.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두산 베어스 정수빈(왼쪽).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KBO리그 통산 4번째 400홈런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LG7연승공동 선두양현종최형우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서장원 기자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SSG 화이트, 방한 패밀리와 즐거운 나들이…"다양한 경험, 특별한 시간"관련 기사[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12연승 후 2연패' 한화, 49일 만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