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NC전서 왼쪽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반즈가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KBO반즈서장원 기자 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도핑 징계 후 복귀 대회서 준결승 진출관련 기사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한화,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KBO리그 신기록 달성'12연승 후 2연패' 한화, 49일 만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야구장 구름 관중에 편의점 '단비'…KBO빵·주류 등 매출 최대 1435%↑'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