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11개 허용, 시즌 최소 이닝-최다 실점타선 도움으로 패전 위기 피해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5.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임찬규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이상철 기자 KT, '8위 추락' KIA 잡고 승률 5할 회복…LG-롯데는 무승부(종합)'고승민 동점 투런포' 롯데, LG와 난타전 끝에 7-7 무승부관련 기사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1위 뺏긴 LG, 2위 자리도 위태…부담 커진 대구 원정길LG, 5연패 끊고 선두 수성…'선발 전원 안타' NC, 롯데 연승 저지(종합)'임찬규 6이닝 1실점' LG, SSG 잡고 5연패 탈출…선두 자리 수성위기의 LG, '마지막 보루' 에이스 치리노스 출격…연패 탈출 특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