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바르셀로나, 2년 만에 라리가 우승 탈환…28번째 정상 차지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골 선정관련 기사'극심한 부진' 조코비치, 코치 머레이와 동행 6개월 만에 종료조코비치, 경쟁자에서 코치로 영입한 머리와 6개월 만에 결별조코비치, 쉽지 않은 ATP 통산 100번째 우승…세계 32위에 패배조코비치,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서 ATP 투어 통산 100승 재도전미리보는 결승전…조코비치vs알카라스, 호주오픈 8강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