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회장 "선수들 경기력 향상 및 권리 보호'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김동문 대한밴드민턴협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안세영김동문박주봉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뉴스1 PICK]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 김동문호 본격 행보김동문 신임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세계 1위 안세영, 천적 제물로 '올림픽 金' 프랑스서 또 정상'연임 실패' 김택규 전 회장, 배드민턴회장 당선무효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