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섭 메디힐 회장(왼쪽)과 김정태 KLPGA 회장이 17일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조인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KLPGA메디힐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떠나는 푸이그 작별 인사 "내 심장은 키움 동료·팬과 함께 할 것"관련 기사1년 6개월 만에 트로피, 조급함 털어낸 방신실…2연속 우승 도전황유민·이소영 나선 롯데,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 3연패박현경, 자신 이름 걸고 고향 전북서 아마추어 골프 대회 연다SBI저축은행, KLPGA 기대주 조혜지2 프로 후원 계약김아림, 4년 침묵 깨고 다시 비상…랭킹 1위 코다 꺾고 3개월 새 2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