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US 여자 오픈 우승 당시의 김아림. ⓒ AFP=뉴스1김아림(30)이 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아림코다lpga와이어투와이어메디힐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 'K-응원' 전파하러 대만 간다떠나는 푸이그 작별 인사 "내 심장은 키움 동료·팬과 함께 할 것"관련 기사'4라운드 징크스' 끊은 유해란, 2연승 도전 …미즈노 아메리카스 출격'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6년 전 우승 AGAIN…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도전태극낭자군단, '메이저 전초전' LA 챔피언십 출격…시즌 3번째 우승 도전김아림·김세영·안나린, LPGA 매치플레이 16강 토너먼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