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30). ⓒ AFP=뉴스1이와이 아키에(일본).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아림LPGA고진영최혜진이와이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6년 전 우승 AGAIN…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도전태극낭자군단, '메이저 전초전' LA 챔피언십 출격…시즌 3번째 우승 도전김아림·김세영·안나린, LPGA 매치플레이 16강 토너먼트 진출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예선서 막판 뒤집기로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