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의 드리블 돌파. ⓒ AFP=뉴스1로드리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을 정상으로 이끌어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로드리발롱도르맨시티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십자인대 부상' 로드리, 6개월 만에 훈련…"완벽한 회복이 중요"건재한 '메날두' FIFPro 월드베스트 최종 후보 포함…아시아 선수 없어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최강' 맨시티, 충격의 5연패…EPL 5연속 우승 도전 먹구름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