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는 비니시우스를 제치고 2024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 AFP=뉴스12024 발롱도르의 남녀 수상자 로드리(오른쪽)와 아이타나 본마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로드리발롱도르비니시우스벨링엄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발롱도르 놓쳤던 비니시우스, FIFA 올해의 선수 선정메시, 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서 18년 만에 제외건재한 '메날두' FIFPro 월드베스트 최종 후보 포함…아시아 선수 없어'로드리 혁명'…발롱도르는 더 이상 공격수의 전유물이 아니다"비니시우스가 2위? 우린 불참"…레알 마드리드, 발롱도르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