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컵 4강 1차전 앞두고 손흥민 vs 살라 논쟁"살라, 토트넘서 뛰면 지금 같은 성과 어려워"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환한 얼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손흥민은 2024-25시즌 공식 대회 23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 AFP=뉴스1모하메드 살라는 2024-25시즌 공식 대회 27경기에서 21골 17도움을 기록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모하메드 살라리버풀토트넘EPL이상철 기자 K리그2 수원, 부산 4-1 완파…8연속 무패+2위 도약한화 폰세, 역대 한 경기 최다 18K…SSG도 화이트 11K로 반격(종합2보)관련 기사리버풀, 손흥민 빠진 토트넘 5-1 완파…EPL 우승 확정EPL만 남은 리버풀, 유로파에 올인 토트넘…우승 확률은[해축브리핑]분위기 바꾼 손흥민‧토트넘, 안방서 '지친' 맨시티 상대 4연승 도전손흥민, 또 무너진 왕관의 꿈…'0-4 완패' 토트넘, 리그컵 결승 좌절황혼기에도 건재한 손흥민…'동갑내기' 살라는 펄펄‧네이마르는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