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올 시즌 부상으로 고생 중인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FA컵유로파리그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바르셀로나, 2년 만에 라리가 우승 탈환…28번째 정상 차지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골 선정관련 기사토트넘, 손흥민 없이도 유로파 결승행…맨유와 우승 다툼(종합)토트넘, 손흥민 없이도 유로파 결승행…17년 만의 우승 도전'하위권 리그 포기, UEL 우승 도전' 토트넘의 도박 성공할까부상 손흥민, 유로파 4강 1차전도 결국 못 뛴다…5경기 연속 결장손흥민 결장 유력, UEL 8강 1차전…토트넘의 새로운 공격 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