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 AFP=뉴스1브라이튼 매트 오라일리가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후반 40분 결승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토마 가오루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브라이튼리버풀이상철 기자 탬파베이 김하성, 주말 마이너 루키리그 출전…내달 MLB 복귀'도핑 양성' MLB 투수, 80경기 출전 정지…연봉 63억원 잃어관련 기사2006년생 윤도영도 유럽으로?…EPL 브라이튼, 4년 계약 제안호날두의 알나스르, 미토마 영입 추진…브라이턴은 980억원 거부맨시티, 입스위치 6-0 완파…한 달 만에 EPL 4위로 점프황희찬의 울버햄튼, 잔류권 17위로…입스위치 패배에 '어부지리''미토마 선제골' 브라이튼, 맨시티 제치고 EPL 2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