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틀 속에 젊은 선수를 계속 발탁하며 점검양민혁, 배준호 등 테스트…3기에서는 21세 이현주배준호(왼쪽)와 오현규는 10월 A매치에서 맹활약하며 홍명보호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고교생 K리거' 양민혁은 9월 A매치 때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드리블 돌파하는 이현주. 2023.9.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이라크 원정 팬 400명도 용인 찾는다…이라크 국적 기자는 없어홍명보, 이라크전 출사표 "요르단 잡고 자신감 커져…반드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