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리그1 개막 3주 앞으로, 치열한 우승 경쟁김기동 감독의 2년 차 서울도 우승 후보 평가울산HD는 K리그 역대 두 번째 4연패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명가 재건에 나서는 전북 현대는 거스 포옛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은 검증된 특급 조커 문선민을 영입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울산전북서울개막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금)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패행진서 또 만나는 1위 대전과 2위 전북, 이번엔 무승부 없다경기 지배하고 쉼 없이 두드리는데…FC서울, 골 가뭄에 순위 곤두박질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