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로버트 프리보스트 미국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했다. ⓒ AFP=뉴스1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해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로버트 프리보스트 미국 추기경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로버트 프리보스트 미국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해 활짝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해 전 세계인에게 라틴어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전 세계에)'라는 첫 축복을 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8일(현지시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콘클라베가 열린지 이틀 만에 흰 연기가 피어올라 새 교황이 선출됐음을 알리자 가톨릭 성직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8일(현지시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콘클라베가 열린지 이틀 만에 흰 연기가 피어올라 새 교황이 선출됐음을 알리자 가톨릭 신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파비스에서 스위스 근위병들이 새 교황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앞서 자리를 잡고 있다. ⓒ AFP=뉴스18일(현지시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콘클라베가 열린지 이틀 만에 흰 연기가 피어올라 새 교황이 선출됐음을 알리자 성조기를 든 가톨릭 신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태극기를 들고 신임 교황이 성당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고 있다. 2025.05.0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교황레오 14세시스티나 성당포토 in 월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박형기 기자 팔란티어 오늘도 8% 급등, PER 556배…테슬라보다 높아트럼프 대중 관세 인하 진짜 이유는 보잉 때문권영미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 병원 공습 표적은 신와르?…"생사 여부는 아직"멕시코 할리스코 지역 해안서 규모 5.9 지진-EMSC(상보)관련 기사"레오 14세 교황, 첫 투표엔 3위…4차에 133표 중 105표 몰표""레오 14세, 교황 선출 코앞에 두고 부담감에 머리 감싸쥐어"콘클라베 갇힌 추기경들 식사 메뉴는…"스트레스 낮추는 특별식""주교도, 추기경도 관심 없던 분…미국인? 태어나보니 그곳일 뿐"불가능할 것 같던 '미국인 교황'…개혁 이어갈 '온건 중도파'[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