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화수리에 이재민들이 사용할 조립식 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영덕군은 5월 말까지 500여동의 설치를 마친 후 이재민들을 순차적으로 입주시킬 계획이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5.12/뉴스1 2025.5.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군초대형산불임시조립식주택모듈러주택이재민임시주거시설최창호 기자 국회입법조사처, 울릉군서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 모색포스텍 연구팀, 원자보다 작은 강유전 현상 발견관련 기사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초대형 산불 영덕군 이재민 주거 안정 총력…해안마을 철거 속도영덕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6월부터 500여동 공급영덕군, 산불이재민 임시조립식 주택 공급 박차…이번주 70동영덕 산불 한달째…이재민 900여명 아직 마을회관 등지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