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도청 앞 회견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가 6일 오전 전남도청 앞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받는 28세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사망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5.3.6/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직장내괴롭힘이주노동자사망전원 기자 "일상서 건강 생활 습관 실천하세요"…전남도 캠페인전남도, 태양광 발전소 설비 합동 점검…ESS 안전성 확인박지현 기자 5·18 맞아 금남로에 집결한 택시 70대…차량시위 '재연'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관련 기사전남노동권익센터, '네팔 청년 사망' 돼지농장 대표 고발"28세 네팔 이주노동자 사망…'직장 내 괴롭힘' 철저한 수사 촉구"영암 돼지농장서 네팔 노동자 숨진 채 발견…"팀장이 폭언·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