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23개 단체는 오전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후 이주노동자 괴롭힘 의혹을 받는 영암 돼지농장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전남노동권익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직장내괴롭힘이주노동자노동권익센터외국인노동자박지현 기자 5·18 맞아 금남로에 집결한 택시 70대…차량시위 '재연'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관련 기사28세 네팔 노동자 사망…"직장내 괴롭힘 전남도 대책 마련하라""28세 네팔 이주노동자 사망…'직장 내 괴롭힘' 철저한 수사 촉구"영암 돼지농장서 네팔 노동자 숨진 채 발견…"팀장이 폭언·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