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8.5.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감독한화 이글스프로야구두산 베어스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한화 비상은 어디까지…안방으로 돌아간 독수리, 구단 최다 연승 도전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한화 12연승 이끈 완벽투' 와이스 "많이 이기니 아드레날린 솟아"[뉴스1 PICK]'어게인 1992' 12연승 한화, 비상하는 독수리 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