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1회초 역투하고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3대0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프로야구코엔 윈염경엽 감독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팀 순위 매일 확인하는 LG 박동원 "한화가 잘해서 힘들다"'외인들 만점 활약'…위기의 LG, 두산 잡고 선두 지켰다LG, 잠실 SSG전 입장권 완판 '시즌 13번째'…최다 매진 삼성과 공동 1위NC, 선두 LG 잡고 3연패 탈출…'오원석 쾌투' KT 2위 도약(종합)NC, 연장 혈투 끝 3연패 탈출…선두 LG 시즌 첫 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