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10회 결승타' 6-5 승리…8위 도약박민우 역대 51번째 통산 1500안타 달성NC 다이노스 박민우(왼쪽)와 김형준.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NC 다이노스 서호철.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NC 다이노스 김휘집.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LG 트윈스NC 다이노스임찬규박민우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팀 순위 매일 확인하는 LG 박동원 "한화가 잘해서 힘들다"'외인들 만점 활약'…위기의 LG, 두산 잡고 선두 지켰다LG, 잠실 SSG전 입장권 완판 '시즌 13번째'…최다 매진 삼성과 공동 1위NC, 선두 LG 잡고 3연패 탈출…'오원석 쾌투' KT 2위 도약(종합)'에르난데스 대체' 코엔 윈 합류 반긴 염경엽 감독 "최상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