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7이닝 7K 무실점' 키움은 두산 제압부산 한화-롯데전·대구 KIA-삼성전 우천 취소NC 다이노스 김휘집이 22일 열린 2025 KBO리그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타를 쳐 팀의 6-5 승리를 견인했다. (NC 다이노스 제공)NC 다이노스 박민우는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NC 다이노스 제공)NC 다이노스가 22일 열린 2025 KBO리그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6-5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NC 다이노스 제공)역투하는 KT 위즈 투수 오원석. (KT 위즈 제공)KT 위즈 외야수 김민혁. (KT 위즈 제공)역투하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 (키움 히어로즈 제공)18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린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 (키움 히어로즈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LG 트윈스오원석푸이그김광현하영민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팀 순위 매일 확인하는 LG 박동원 "한화가 잘해서 힘들다"'외인들 만점 활약'…위기의 LG, 두산 잡고 선두 지켰다LG, 잠실 SSG전 입장권 완판 '시즌 13번째'…최다 매진 삼성과 공동 1위NC, 연장 혈투 끝 3연패 탈출…선두 LG 시즌 첫 연패'에르난데스 대체' 코엔 윈 합류 반긴 염경엽 감독 "최상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