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발 투수 임찬규.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장현식. 2025.4.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시즌 첫 연패장현식임찬규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12연승 후 2연패' 한화, 49일 만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한화, 연장 접전 끝 13연승 무산…최정 KBO리그 첫 500홈런(종합)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